[2007/03/30 금] 착한 일

* 날씨 : 너무 좋다.

오늘 운동장에서 돈을 주웠다.
주인이 누굴까 생각하다가 찬호가 고민하는 것을 보았다.
내가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찬호가 1000원이 없어졌다고 하였다.
그래서 내가 주운 1000원을 돌려 주었다.
찬호가 고맙다고 했다.
1학년 때랑 똑같은 일이였다.
그래서 찬호가 너무 좋아했다.
나는 이제부터 물건을 주우면 주인을 찾아 주겠다.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