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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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현이의 여섯 돌 생일날이다.
어제 어린이집 상담시간에 늦은 커피를 마신 탓인지 새벽녘까지 잠을 설친데다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몸이 너무 무겁다.
그래도 오늘은 특별한 날, 기운을 차려야지.
당면 사는 걸 깜빡해서 잡채는 만들지 않기로 했다.
그래도 녀석들 좋아하는 반찬 몇 가지 하고 미역국도 맛있게 끓였다.
거기다 어제 함께 만든 케이크를 올려 놓으니 생일상이 그런대로 푸짐해 보인다.
자기 생일이라며 얼굴표정이 밝은 미현이.
세수하고 머리도 예쁘게 묶고 생일상을 받는다.
바쁜 아침시간에 모처럼 온 식구가 둘러 앉았다.
케이크에 촛불 켜고 축하노래를 불러 주었다.
그 와중에도 오빠와 장난을 하는 녀석.
"미현아, 생일 축하해!"
가족들의 축하인사를 받으며 행복한 얼굴을 한다.
부지런을 떤 덕분에 평소와 같은 시간에 어린이집에 도착을 했다.
오늘 다른 친구가 케이크를 가지고 온다고 했단다.
그 친구는 지난 달에 생일축하를 받았는데 말이다.
미현이가 서운해하는 듯 해 점심시간에 커다란 케이크를 사서 어린이집에 가져다 주었다.
오전에 축하를 받았지만 오후에 또 축하를 했단다.
케이크가 커서 동생반 친구들도 함께 나눠 먹고 세번씩이나 케이크를 먹었단다.
그리고 엄마가 사 준 케이크가 정말정말 맛있었다며 좋아한다.
선생님이 주신 선물이 맘에 든다는 미현이.
사진을 넣을 수 있는 예쁜 사진액자이다.
너무너무 궁금했는데 저녁까지 참느라고 힘들었단다. 재밌는 우리 딸.
조카 상훈이가 폐렴으로 입원을 했다.
생일 미역국으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상훈엄마가 상호까지 데리고 상훈이를 보느라 많이 힘들었나보다.
우리가 잠시 놀아 주기로 했는데 몸살이 오려는지 내 몸이 천근만근 힘들다.
많이 있어 주지는 못하고 8시반쯤 집으로 돌아왔다.
후다닥 씻고 녀석들까지 9시쯤 자리에 눕혔다.
금세 잠이 들 것만 같다.
내일은 피곤이 풀리겠지?


어제 어린이집 상담시간에 늦은 커피를 마신 탓인지 새벽녘까지 잠을 설친데다 아침 일찍 일어났더니 몸이 너무 무겁다.
그래도 오늘은 특별한 날, 기운을 차려야지.
당면 사는 걸 깜빡해서 잡채는 만들지 않기로 했다.
그래도 녀석들 좋아하는 반찬 몇 가지 하고 미역국도 맛있게 끓였다.
거기다 어제 함께 만든 케이크를 올려 놓으니 생일상이 그런대로 푸짐해 보인다.
자기 생일이라며 얼굴표정이 밝은 미현이.
세수하고 머리도 예쁘게 묶고 생일상을 받는다.
바쁜 아침시간에 모처럼 온 식구가 둘러 앉았다.
케이크에 촛불 켜고 축하노래를 불러 주었다.
그 와중에도 오빠와 장난을 하는 녀석.
"미현아, 생일 축하해!"
가족들의 축하인사를 받으며 행복한 얼굴을 한다.
부지런을 떤 덕분에 평소와 같은 시간에 어린이집에 도착을 했다.
오늘 다른 친구가 케이크를 가지고 온다고 했단다.
그 친구는 지난 달에 생일축하를 받았는데 말이다.
미현이가 서운해하는 듯 해 점심시간에 커다란 케이크를 사서 어린이집에 가져다 주었다.
오전에 축하를 받았지만 오후에 또 축하를 했단다.
케이크가 커서 동생반 친구들도 함께 나눠 먹고 세번씩이나 케이크를 먹었단다.
그리고 엄마가 사 준 케이크가 정말정말 맛있었다며 좋아한다.
선생님이 주신 선물이 맘에 든다는 미현이.
사진을 넣을 수 있는 예쁜 사진액자이다.
너무너무 궁금했는데 저녁까지 참느라고 힘들었단다. 재밌는 우리 딸.
조카 상훈이가 폐렴으로 입원을 했다.
생일 미역국으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
상훈엄마가 상호까지 데리고 상훈이를 보느라 많이 힘들었나보다.
우리가 잠시 놀아 주기로 했는데 몸살이 오려는지 내 몸이 천근만근 힘들다.
많이 있어 주지는 못하고 8시반쯤 집으로 돌아왔다.
후다닥 씻고 녀석들까지 9시쯤 자리에 눕혔다.
금세 잠이 들 것만 같다.
내일은 피곤이 풀리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