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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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이용해 마트엘 갔다.
녀석들이 좋아하는 군것질꺼리랑 장을 보기 위해서.
날씨도 더운데 들고 가긴 힘들고 일정가격이 넘으면 배달을 해 주길래 쉬이 상하지 않을 것 같은 것들은 배달을 부탁했었다.
녀석들이 오기전 문앞에 배달된 물건들.
퇴근을 하니 커다란 부엌칼까지 무섭게 나와 있고 배달박스는 거실 입구까지 옮겨져 있다.
"명훈아, 이거 명훈이가 옮겼니?"
"아~니!, 미현이가 옮겼는데..."
"미현이 혼자?"
배달을 부탁하기 위해 조금 옮길때도 힘들다 느꼈었는데 그걸 미현이 혼자 문밖에서 거실입구까지 옮겨 놓았다는 거다.
"와~ 이렇게 무거운 걸 미현이 혼자 옮긴 거야? 우리 미현이 정말 대~단하다! 오늘은 칭찬스티커 2개다."
"엄마, 내가 정말 얼~마나 힘들었는 줄 알어? 어휴~ 진짜 말이야~" 하면서 일장 연설을 한다.
그래~ 정말 대단하고 기특해. 오빠도 힘들어 못 하는 걸 말이야.
암튼 대단한 힘의 소유자 우리 딸.
그래~ 힘이 좀 세면 어때? 건강하기만 하면 되는 거지. 그치?
녀석들이 좋아하는 군것질꺼리랑 장을 보기 위해서.
날씨도 더운데 들고 가긴 힘들고 일정가격이 넘으면 배달을 해 주길래 쉬이 상하지 않을 것 같은 것들은 배달을 부탁했었다.
녀석들이 오기전 문앞에 배달된 물건들.
퇴근을 하니 커다란 부엌칼까지 무섭게 나와 있고 배달박스는 거실 입구까지 옮겨져 있다.
"명훈아, 이거 명훈이가 옮겼니?"
"아~니!, 미현이가 옮겼는데..."
"미현이 혼자?"
배달을 부탁하기 위해 조금 옮길때도 힘들다 느꼈었는데 그걸 미현이 혼자 문밖에서 거실입구까지 옮겨 놓았다는 거다.
"와~ 이렇게 무거운 걸 미현이 혼자 옮긴 거야? 우리 미현이 정말 대~단하다! 오늘은 칭찬스티커 2개다."
"엄마, 내가 정말 얼~마나 힘들었는 줄 알어? 어휴~ 진짜 말이야~" 하면서 일장 연설을 한다.
그래~ 정말 대단하고 기특해. 오빠도 힘들어 못 하는 걸 말이야.
암튼 대단한 힘의 소유자 우리 딸.
그래~ 힘이 좀 세면 어때? 건강하기만 하면 되는 거지. 그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