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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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계량기 쪽에서 누수가 되는지 물이 마구 쏟아지는 사건이 있었다.
그리고 딱 하루가 지나도록 물이 나오니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드디오 오늘 아침, 출근준비를 마치고 마지막 양치 헹굼을 하려는데 물이 끊겨 버렸다.
아이들이 집에 올 시간쯤이면 해결이 되어 있으려니 했더니 여전히 물은 나오지 않는다.
계량기 쪽에 문제가 생겼단다.
시청 수도과에서도 다녀갔다는데 땅까지 파는 대대적인 공사가 필요하단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날이 맑아야 공사를 할 수 있다는데 하루종일 주적거리고 내리는 비 때문에 하루가 그냥 가버린거다.
퇴근을 하니 아침부터 쌓인 설겆이와 빨래. 휴~ 한숨이 절로 나온다.
집앞 밥집에 양해를 구해 집마당의 수도를 당분간 사용하기로 했다.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지.
저녁은 외식을 하고 돌아와 몇가지 간단한 빨랫감을 챙겨 내려갔다.
오르락내리락 하며 설겆이와 빨래를 하고 아침에 쓸 물을 3층까지 나르느라 기진맥진인데 미현이가 그새를 못 참고 울면서 따라 내려와 투정을 부린다.
속상하고 화가 나 미현이에게 손이 올라가고 말았다.
항상 울 일도 아닌데 너무 잘 울어버리는 미현이~
그렇다고 손까지 댄 나~
요즘 나도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고 있는 것 같아 속상하다.
내일은 날이 좋아 공사가 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리고 딱 하루가 지나도록 물이 나오니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드디오 오늘 아침, 출근준비를 마치고 마지막 양치 헹굼을 하려는데 물이 끊겨 버렸다.
아이들이 집에 올 시간쯤이면 해결이 되어 있으려니 했더니 여전히 물은 나오지 않는다.
계량기 쪽에 문제가 생겼단다.
시청 수도과에서도 다녀갔다는데 땅까지 파는 대대적인 공사가 필요하단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날이 맑아야 공사를 할 수 있다는데 하루종일 주적거리고 내리는 비 때문에 하루가 그냥 가버린거다.
퇴근을 하니 아침부터 쌓인 설겆이와 빨래. 휴~ 한숨이 절로 나온다.
집앞 밥집에 양해를 구해 집마당의 수도를 당분간 사용하기로 했다.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지.
저녁은 외식을 하고 돌아와 몇가지 간단한 빨랫감을 챙겨 내려갔다.
오르락내리락 하며 설겆이와 빨래를 하고 아침에 쓸 물을 3층까지 나르느라 기진맥진인데 미현이가 그새를 못 참고 울면서 따라 내려와 투정을 부린다.
속상하고 화가 나 미현이에게 손이 올라가고 말았다.
항상 울 일도 아닌데 너무 잘 울어버리는 미현이~
그렇다고 손까지 댄 나~
요즘 나도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고 있는 것 같아 속상하다.
내일은 날이 좋아 공사가 될 수 있으면 좋으련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