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아빠 생일날, 엄마는 일찍 일어나 아침준비를 했다.
준비를 마치고 상을 차리는데 미현이가 일어나 나온다.
"아빠가 밤새 케이크를 드신 건 아니겠지?"
오늘 드셔야 하는데 미리 드셨을까봐 걱정인 모양이다.
직접 만들었으니 그 느낌이 더욱 새로운가보다.
다함께 둘러 앉았다.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드리고 명훈이와 미현이가 준비한 예쁜 편지까지~
아빤 편지를 읽고 크게 감동하시네.
명훈이와 미현이도 아빠가 좋아해주시니 마냥 행복하다.
식사를 마치자 정작 아빠는 자르기만 하시고 케이크는 녀석들 몫!
"엄마~ 아빠껀데 왜 아빤 안드셔?"
"조금 있다 드시겠지 뭐!"
"엄마~ 그럼 내 생일에도 이렇게 만들어 줄거야?"
"그러지 뭐. 미현이 생일엔 오빠랑 엄마랑 만들면 되겠다."
그말에 명훈이가 삐졌다.
"치~ 그런데 왜 내 생일엔 이렇게 안 만들어 준거야?"
"명훈이 생일 지나갔으니까 새로 돌아오는 생일엔 엄마랑 미현이랑 만들어 줄께!"
"좋아~"
녀석들의 작은 정성에 아빤 기분좋은 아침을 맞으셨다.
잠시뒤, 미현이가 손에 천원한장을 들고 아빠방으로 간다.
"아빠~ 이거 선물!"
그리고 또 잠시뒤, "엄마 100원으로 뭘 할 수 있어?"
"글쎄다. 사탕하나 살 수 있을까?"
"그럼 200원으로 뭘 할 수 있어?"
"응~ 볼펜이나 연필을 사서 공부할 수 있겠네."
엄마말이 끝나자 미현인 얼마전 학원에서 만든 저금통을 계속 흔들어댄다.
그곳에 저금해 어른되면 엄마아빠 선물 사준다더니 저금통을 왜 터는 거지?
잠시뒤 100원 또 100원, 200원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미현이가 200원을 들고 다시 아빠방으로 간다.
"아빠~ 이걸루 볼펜 사서 열심히 공부해~~~"
와~ 우리미현이 기특하네.
저금통을 털은 건 잘못이지만 그런 이쁜 생각을 하다니 너무 이쁜 걸.
준비를 마치고 상을 차리는데 미현이가 일어나 나온다.
"아빠가 밤새 케이크를 드신 건 아니겠지?"
오늘 드셔야 하는데 미리 드셨을까봐 걱정인 모양이다.
직접 만들었으니 그 느낌이 더욱 새로운가보다.
다함께 둘러 앉았다.
생일축하 노래를 불러드리고 명훈이와 미현이가 준비한 예쁜 편지까지~
아빤 편지를 읽고 크게 감동하시네.
명훈이와 미현이도 아빠가 좋아해주시니 마냥 행복하다.
식사를 마치자 정작 아빠는 자르기만 하시고 케이크는 녀석들 몫!
"엄마~ 아빠껀데 왜 아빤 안드셔?"
"조금 있다 드시겠지 뭐!"
"엄마~ 그럼 내 생일에도 이렇게 만들어 줄거야?"
"그러지 뭐. 미현이 생일엔 오빠랑 엄마랑 만들면 되겠다."
그말에 명훈이가 삐졌다.
"치~ 그런데 왜 내 생일엔 이렇게 안 만들어 준거야?"
"명훈이 생일 지나갔으니까 새로 돌아오는 생일엔 엄마랑 미현이랑 만들어 줄께!"
"좋아~"
녀석들의 작은 정성에 아빤 기분좋은 아침을 맞으셨다.
잠시뒤, 미현이가 손에 천원한장을 들고 아빠방으로 간다.
"아빠~ 이거 선물!"
그리고 또 잠시뒤, "엄마 100원으로 뭘 할 수 있어?"
"글쎄다. 사탕하나 살 수 있을까?"
"그럼 200원으로 뭘 할 수 있어?"
"응~ 볼펜이나 연필을 사서 공부할 수 있겠네."
엄마말이 끝나자 미현인 얼마전 학원에서 만든 저금통을 계속 흔들어댄다.
그곳에 저금해 어른되면 엄마아빠 선물 사준다더니 저금통을 왜 터는 거지?
잠시뒤 100원 또 100원, 200원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미현이가 200원을 들고 다시 아빠방으로 간다.
"아빠~ 이걸루 볼펜 사서 열심히 공부해~~~"
와~ 우리미현이 기특하네.
저금통을 털은 건 잘못이지만 그런 이쁜 생각을 하다니 너무 이쁜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