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글 수 563
아침마다 엄마는 분주하다.
녀석들 아침을 준비해 놓고 아직 녀석들이 깨기전 엄마는 출근준비를 한다.
머리감고 화장하고 엄마가 화장을 마칠때쯤 녀석들이 일어난다.
차려진 밥상을 가져다 놓고 눈도 못뜨고 있는 녀석들 입에 밥을 먹이기 바쁘다.
외할머니댁에서 사는 몇년동안 그래도 아침은 꼭 먹어야 하는 과제가 되어버려 눈을 감고도 밥을 먹어주는 녀석들.
그래서일까? 녀석들이 아침을 먹고 가야 나두 맘이 편하네.
약간 서두른 탓에 시간의 여유가 생겼다.
매일 엄마회사앞까지만 데려다 주는게 싫은 미현이.
"와~ 그럼 엄마가 유치원까지 데려다 주는 거야?"하며 좋아하네.
셋이서 나란히 손잡고 유치원 가는 길.
엄마회사앞에쯤 왔을까?
미현이가 "엄마~ 난 커서 엄마랑 결혼할거다!"
"에이~ 엄마랑 어떻게 결혼을 해? 여자는 남자랑, 남자는 여자랑 결혼해야지~"
"그럼~ 난 오빠랑 할래!"
미현이가 오빠랑 결혼한다고 하자 명훈인 질겁을 한다.
"안돼~ 난 미현이랑 절대로 결혼 안해!"란다.
이유를 물으니 글쎄~
"어휴~ 저렇게 힘이 센 여자랑 누가 결혼을 하겠어?"
그소리에 미현이가 두 주먹을 번쩍 들어 보인다.
그도 그럴것이 평소에 오빠에게 폭력(?)행사를 자주 하다 보니 이런 결과가~ ㅎㅎ
그래도 여전히 재밌고 귀엽고 사랑스런 나의 천사들!
녀석들 아침을 준비해 놓고 아직 녀석들이 깨기전 엄마는 출근준비를 한다.
머리감고 화장하고 엄마가 화장을 마칠때쯤 녀석들이 일어난다.
차려진 밥상을 가져다 놓고 눈도 못뜨고 있는 녀석들 입에 밥을 먹이기 바쁘다.
외할머니댁에서 사는 몇년동안 그래도 아침은 꼭 먹어야 하는 과제가 되어버려 눈을 감고도 밥을 먹어주는 녀석들.
그래서일까? 녀석들이 아침을 먹고 가야 나두 맘이 편하네.
약간 서두른 탓에 시간의 여유가 생겼다.
매일 엄마회사앞까지만 데려다 주는게 싫은 미현이.
"와~ 그럼 엄마가 유치원까지 데려다 주는 거야?"하며 좋아하네.
셋이서 나란히 손잡고 유치원 가는 길.
엄마회사앞에쯤 왔을까?
미현이가 "엄마~ 난 커서 엄마랑 결혼할거다!"
"에이~ 엄마랑 어떻게 결혼을 해? 여자는 남자랑, 남자는 여자랑 결혼해야지~"
"그럼~ 난 오빠랑 할래!"
미현이가 오빠랑 결혼한다고 하자 명훈인 질겁을 한다.
"안돼~ 난 미현이랑 절대로 결혼 안해!"란다.
이유를 물으니 글쎄~
"어휴~ 저렇게 힘이 센 여자랑 누가 결혼을 하겠어?"
그소리에 미현이가 두 주먹을 번쩍 들어 보인다.
그도 그럴것이 평소에 오빠에게 폭력(?)행사를 자주 하다 보니 이런 결과가~ ㅎㅎ
그래도 여전히 재밌고 귀엽고 사랑스런 나의 천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