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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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금요일엔 어린이집 수료사진을 찍을 예정이란다.
한복을 준비하라네. 에궁.
한벌쯤 있어야 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리 입을 기회도 많지 않아 미루었었는데
이참에 넉넉한 거루 마련해 주어야겠다 싶어 한복집엘 들렀다.
우리미현인 체구가 큰편이라 한사이즈크게 가져왔더니만 너무 딱 맞는거다.
가을 추석땐 입지도 못하고 커 버리겠네.
아무래도 한사이즈 더 큰 것으로 바꿔야 할 모양이다.
그런데 한복이 맘에 들었는지 바꾸려 챙겨둔 한복을 들고와 입겠다고 난리다.
그래~ 한번 입혀나 보자~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고 오빠랑 사진도 한 컷 찍었다.
우리 미현이 치마를 펼쳐들고는 이쁜척을 하느라 분주하다.
"엄마~ 내가 공주야. 공주... "하며 치마를 살포시 들고 이쁜척하는 걸음으로 왔다갔다.
정말 공주흉내를 내는지... 정말 웃긴다 웃겨.
처음 사준 예쁜 한복이 많이 좋았나보다.
이번 설엔 한복입고 할머니께 예쁜 절을 올릴 수 있겠네.
한복을 준비하라네. 에궁.
한벌쯤 있어야 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리 입을 기회도 많지 않아 미루었었는데
이참에 넉넉한 거루 마련해 주어야겠다 싶어 한복집엘 들렀다.
우리미현인 체구가 큰편이라 한사이즈크게 가져왔더니만 너무 딱 맞는거다.
가을 추석땐 입지도 못하고 커 버리겠네.
아무래도 한사이즈 더 큰 것으로 바꿔야 할 모양이다.
그런데 한복이 맘에 들었는지 바꾸려 챙겨둔 한복을 들고와 입겠다고 난리다.
그래~ 한번 입혀나 보자~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고 오빠랑 사진도 한 컷 찍었다.
우리 미현이 치마를 펼쳐들고는 이쁜척을 하느라 분주하다.
"엄마~ 내가 공주야. 공주... "하며 치마를 살포시 들고 이쁜척하는 걸음으로 왔다갔다.
정말 공주흉내를 내는지... 정말 웃긴다 웃겨.
처음 사준 예쁜 한복이 많이 좋았나보다.
이번 설엔 한복입고 할머니께 예쁜 절을 올릴 수 있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