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미현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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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나흘째 미현인 새벽마다 열이 오른다.
낮에도 약기운만 떨어지는 듯 싶으면 여지없이 열이 오르고.
감기가 나아가는 듯 싶었는데 왜 그런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린이집에 드디어 에어컨을 틀었다네.
아마도 너무 어려 적응이 잘 안되는 모양이다.
중이염도 채 낫지 않았는데 이젠 목감기에 코감기까지 정말 힘들겠다. 우리강아지~
'미현이 소아과가면 주사 맞아야돼.. 명훈아. 비밀이야. 알았지?'란 말에 명훈인 그냥 어린이집엘 가기로 했다.
안그랬음 미현이가 안가니 자기도 안간다고 우겼을텐데.
새벽에 열이 잡혀 사실 주사는 맞지 않았다.
진료를 마치고 미현인 신이 났네.
약국에 들러 오빠랑 자기랑 쓸 새 칫솔도 하나씩 챙기고, 할머니 기침약이랑 미현이 약을 챙겨 아빠를 호출했지.
그렇게 기분좋게 아빠차타고 할머니집에 갔는데 전화를 하니 딸기우유하나 먹고 토하고 난리가 났단다.
밤새 기침을 하면서도 자꾸 토할 것 같이 그러더니 결국~
어휴. 정말 속상하다. 미현이가 자꾸 아퍼서~
실컷 토하고 속이 다 비었을텐데 아무것도 먹지 않고 지쳤는지 잠이 들었단다.
우리 씩씩하고 터프한 미현이가 아프니 엄만 정말 속상하네.
미현아! 빨리 나아야지~
왜 이렇게 길게 아픈거니?
낮에도 약기운만 떨어지는 듯 싶으면 여지없이 열이 오르고.
감기가 나아가는 듯 싶었는데 왜 그런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린이집에 드디어 에어컨을 틀었다네.
아마도 너무 어려 적응이 잘 안되는 모양이다.
중이염도 채 낫지 않았는데 이젠 목감기에 코감기까지 정말 힘들겠다. 우리강아지~
'미현이 소아과가면 주사 맞아야돼.. 명훈아. 비밀이야. 알았지?'란 말에 명훈인 그냥 어린이집엘 가기로 했다.
안그랬음 미현이가 안가니 자기도 안간다고 우겼을텐데.
새벽에 열이 잡혀 사실 주사는 맞지 않았다.
진료를 마치고 미현인 신이 났네.
약국에 들러 오빠랑 자기랑 쓸 새 칫솔도 하나씩 챙기고, 할머니 기침약이랑 미현이 약을 챙겨 아빠를 호출했지.
그렇게 기분좋게 아빠차타고 할머니집에 갔는데 전화를 하니 딸기우유하나 먹고 토하고 난리가 났단다.
밤새 기침을 하면서도 자꾸 토할 것 같이 그러더니 결국~
어휴. 정말 속상하다. 미현이가 자꾸 아퍼서~
실컷 토하고 속이 다 비었을텐데 아무것도 먹지 않고 지쳤는지 잠이 들었단다.
우리 씩씩하고 터프한 미현이가 아프니 엄만 정말 속상하네.
미현아! 빨리 나아야지~
왜 이렇게 길게 아픈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