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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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1.gif아침에 일어난 명훈이가 거시기가 아프다고 한다.
청결에 신경을 쓴다고 했는데 염증이 생겨있다.
전에 처방 받았던 연고를 발라주었지만 병원을 다녀와야 할 듯 하다.
출근은 해야 하고 근무시간 중 시간내기도 어려울 것 같아 물었다.
"명훈아, 엄마가 진료비 줄 테니까 혼자 병원에 다녀올 수 있겠니?"
"응~ 할 수 있어!"
의외로 씩씩하게 대답하는 녀석.
그래~ 이제 혼자서 할 때도 되었지.
9시쯤 집을 나서라고 전화를 해 주었다.
30여분이 지났을까?
진료받고 처방전 받아서 약까지 잘 사왔다는 것이다.
의사선생님께 말씀만 드렸냐고 했더니 보여드리고 약도 바르고 왔단다.
창피하지 않았냐고 물으니 아침일찍이라서 사람이 별로 없었고 선생님하고 간호사누나만 봤다나~~ ㅎㅎ
병원에서도 약국에서도 엄마도 없이 혼자왔냐며 기특하다고 칭찬을 들었다며 자신감 백배 충전이다.
남은 돈을 칭찬용돈으로 주었더니 미현이에게 까지 나누어 주는 착한 녀석.
오빠덕분에 용돈을 받은 미현이도 많이 좋아한다.
명훈아, 오늘 너무 기특하네.
혼자서 병원도 다 다녀오고.
이젠 무엇이든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구나.
하루하루 성장해가는 네 모습이 기특하고 너무 대견하다.
청결에 신경을 쓴다고 했는데 염증이 생겨있다.
전에 처방 받았던 연고를 발라주었지만 병원을 다녀와야 할 듯 하다.
출근은 해야 하고 근무시간 중 시간내기도 어려울 것 같아 물었다.
"명훈아, 엄마가 진료비 줄 테니까 혼자 병원에 다녀올 수 있겠니?"
"응~ 할 수 있어!"
의외로 씩씩하게 대답하는 녀석.
그래~ 이제 혼자서 할 때도 되었지.
9시쯤 집을 나서라고 전화를 해 주었다.
30여분이 지났을까?
진료받고 처방전 받아서 약까지 잘 사왔다는 것이다.
의사선생님께 말씀만 드렸냐고 했더니 보여드리고 약도 바르고 왔단다.
창피하지 않았냐고 물으니 아침일찍이라서 사람이 별로 없었고 선생님하고 간호사누나만 봤다나~~ ㅎㅎ
병원에서도 약국에서도 엄마도 없이 혼자왔냐며 기특하다고 칭찬을 들었다며 자신감 백배 충전이다.
남은 돈을 칭찬용돈으로 주었더니 미현이에게 까지 나누어 주는 착한 녀석.
오빠덕분에 용돈을 받은 미현이도 많이 좋아한다.
명훈아, 오늘 너무 기특하네.
혼자서 병원도 다 다녀오고.
이젠 무엇이든 혼자 할 수 있을 것 같구나.
하루하루 성장해가는 네 모습이 기특하고 너무 대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