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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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1.gif유난히 잦은 장맛비로 올해 여름휴가는 외할머니댁에서 보내기로 했다.
일을 하시는 할머니를 설득해 날짜를 맞추고나니 유난히 덥고 비도 오락가락.
해수욕장으로 휴가를 떠났던 친구네도 하룻만에 짐을 싸서 되돌아왔다고 한다.
첫날 아침일찍 일어난 명훈이는 외할머니와 호박을 따러 나갔다.
늦게 일어나 그 이야기를 들은 미현인 심술이 나서 눈물까지 그렁그렁.
결국 사흘째 되던 날 다 자라지도 않은 호박을 따고서야 심술이 풀린 미현이.
마지막 날은 함께 놀던 석호까지 휴가를 가는 바람에 조금은 심심해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달력을 뒷면에 멋진 주사위놀이 그림을 그리고 주사위도 만들어 아주 재밌게 놀이를 했다.
할머니가 쉬는 날이 빨리 와서 다시 놀러갔으면 좋겠다는 녀석들.
집 주변에 나가 놀만한 곳이 없다보니 항상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일을 하시는 할머니를 설득해 날짜를 맞추고나니 유난히 덥고 비도 오락가락.
해수욕장으로 휴가를 떠났던 친구네도 하룻만에 짐을 싸서 되돌아왔다고 한다.
첫날 아침일찍 일어난 명훈이는 외할머니와 호박을 따러 나갔다.
늦게 일어나 그 이야기를 들은 미현인 심술이 나서 눈물까지 그렁그렁.
결국 사흘째 되던 날 다 자라지도 않은 호박을 따고서야 심술이 풀린 미현이.
마지막 날은 함께 놀던 석호까지 휴가를 가는 바람에 조금은 심심해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달력을 뒷면에 멋진 주사위놀이 그림을 그리고 주사위도 만들어 아주 재밌게 놀이를 했다.
할머니가 쉬는 날이 빨리 와서 다시 놀러갔으면 좋겠다는 녀석들.
집 주변에 나가 놀만한 곳이 없다보니 항상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