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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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1.gif[2007/03/05 월] 여덟돌 생일날!
명훈이의 여덟돌 생일날이다.
꽃샘추위가 올 거라더니 창문까지 덜컹거리며 바람이 심하게 분다.
어제 녀석들과 함께 만든 예쁜 생일케이크를 상에 올리고 아침을 준비했다.
우리보다 출근이 늦은 아빠도 깨워 모처럼 한 상에 둘러 앉았다.
생일축하노래도 불러주고 오빠가 이쁘게 사진도 찍고.
미현인 자기 생일인냥 자기도 혼자 사진을 찍겠다고 난리다.
아빠는 선물을 주말에 사 주기로 약속을 하신다.
맛있는 미역국을 먹어 기분이 너무 좋다는 녀석.
일찍 아침식사를 마치고 아빠가 학교까지 데려다 주신단다.
바람도 심하고 다시 겨울이 온 것처럼 쌀쌀한 날이라 걱정했는데 정말 잘 되었다.
"명훈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올 한해 동안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학교생활 잘 했으면 해. 사랑해."
그동안 집에서 영어공부를 해 왔던 명훈이가 영어학원에 등록을 했다. 첫 수업일.
첫날이라 교실도 찾아야 하고 길도 가르칠 겸 아빠가 데려다 주기로 했다.
아빠가 교실을 찾아가 보니 15명정도 되는 한 반에 중학생도 있고 다 고학년이더란다.
그 중 명훈이가 제일 어린 학생.
첫 날 수업에 대해 물으니 너~무 즐겁고 재밌었단다.
정말 다행이다. 첫 날부터 맘에 안들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앞으로도 즐겁게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명훈이의 여덟돌 생일날이다.
꽃샘추위가 올 거라더니 창문까지 덜컹거리며 바람이 심하게 분다.
어제 녀석들과 함께 만든 예쁜 생일케이크를 상에 올리고 아침을 준비했다.
우리보다 출근이 늦은 아빠도 깨워 모처럼 한 상에 둘러 앉았다.
생일축하노래도 불러주고 오빠가 이쁘게 사진도 찍고.
미현인 자기 생일인냥 자기도 혼자 사진을 찍겠다고 난리다.
아빠는 선물을 주말에 사 주기로 약속을 하신다.
맛있는 미역국을 먹어 기분이 너무 좋다는 녀석.
일찍 아침식사를 마치고 아빠가 학교까지 데려다 주신단다.
바람도 심하고 다시 겨울이 온 것처럼 쌀쌀한 날이라 걱정했는데 정말 잘 되었다.
"명훈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올 한해 동안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학교생활 잘 했으면 해. 사랑해."
그동안 집에서 영어공부를 해 왔던 명훈이가 영어학원에 등록을 했다. 첫 수업일.
첫날이라 교실도 찾아야 하고 길도 가르칠 겸 아빠가 데려다 주기로 했다.
아빠가 교실을 찾아가 보니 15명정도 되는 한 반에 중학생도 있고 다 고학년이더란다.
그 중 명훈이가 제일 어린 학생.
첫 날 수업에 대해 물으니 너~무 즐겁고 재밌었단다.
정말 다행이다. 첫 날부터 맘에 안들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앞으로도 즐겁게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