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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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3.gif[2007/03/02 금] 새학년이 되어
2학년이 되고 첫 등교날.
새교실을 혼자서 잘 찾아 갈 수 있다는 명훈이.
그래~ 이제 형님이 되었으니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져야겠지.
설레이는 맘으로 등교를 하였다.
1학년에서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이 몇 명 있었다고 한다.
수빈이, 혁준이, 상부, 건희, 민정이...
1학년때 옆반에 수업시간에도 바깥에 나와 돌아다니던 녀석이 있는데 한 반이 되었단다.
별반 친구들한텐 별로 좋은 상황이 아닌 것 같다.
그렇다고 모두들 외면하면 못 쓰겠지 싶어 명훈이에게 단단히 일러 두었다.
"명훈아, 그렇다고 그 아이 흉보거나 놀리면 너도 똑같이 나쁜 사람이 되는 거야. 알지?"
"응~"
담임 선생님은 어떤 선생님이냐고 물으니 아줌마 선생님이란다.
아마도 중년이신가보다.
1년동안 친구들과 선생님과 노력하여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어야 할텐데...
그럴 수 있을거야.
명훈아, 2학년도 우리 열심히 해 보자. 화이팅!
2학년이 되고 첫 등교날.
새교실을 혼자서 잘 찾아 갈 수 있다는 명훈이.
그래~ 이제 형님이 되었으니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져야겠지.
설레이는 맘으로 등교를 하였다.
1학년에서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이 몇 명 있었다고 한다.
수빈이, 혁준이, 상부, 건희, 민정이...
1학년때 옆반에 수업시간에도 바깥에 나와 돌아다니던 녀석이 있는데 한 반이 되었단다.
별반 친구들한텐 별로 좋은 상황이 아닌 것 같다.
그렇다고 모두들 외면하면 못 쓰겠지 싶어 명훈이에게 단단히 일러 두었다.
"명훈아, 그렇다고 그 아이 흉보거나 놀리면 너도 똑같이 나쁜 사람이 되는 거야. 알지?"
"응~"
담임 선생님은 어떤 선생님이냐고 물으니 아줌마 선생님이란다.
아마도 중년이신가보다.
1년동안 친구들과 선생님과 노력하여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어야 할텐데...
그럴 수 있을거야.
명훈아, 2학년도 우리 열심히 해 보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