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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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2.gif[2007/02/14 수] 갑자기 열이 나요.
지난주부터 준규네 집에 놀러가겠다던 명훈이.
드디어 놀러가기로 약속한 날.
신나게 놀라고 공부방도 쉬기로 했다.
그런데 준규네 집에서 울면서 전화를 한 녀석.
머리도 아프고 입속도 엄청 아프다는 거다.
준규 이모가 과일을 안 먹어서 그런거라며 레모나를 주셨단다.
그런데도 너무너무 아프고 힘들다는 녀석.
피아노학원에 들렀다 엄마 사무실까지 오라고 했다.
그런데 정말 열이 나고 입술 안쪽까지 잔뜩 헐어 있다.
아침까지 그런 증상이 없었는데 속상하다.
게다가 내일 방학이라고 사물함 정리를 했는지 가방도 무겁고 짐도 많다.
녀석, 내일 가져와도 될 것을~~
몸도 좋지 않은데 그렇게 무겁게 하고 이리저리 다녔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안타까워 가방을 사무실에 두고 가도록 했다.
아픈데도 미현이 마중은 잊지 않고 해 주니 대견하다.
일단 해열제를 먼저 먹으라고 하고 퇴근길에 약처방을 받았다.
오후내 잠을 잤다는 녀석. 많이 힘들었던 모양이다.
저녁을 먹이고 퇴근길에 사 온 딸기를 먹도록 했다.
모처럼 맛있는 딸기를 보고 미현인 입이 귀에 걸렸다.
약을 먹어서인지 열도 내리는 듯 하고 혈색도 돌아오는 듯 하다.
명훈아, 빨리 낫도록 하자. 아자~
지난주부터 준규네 집에 놀러가겠다던 명훈이.
드디어 놀러가기로 약속한 날.
신나게 놀라고 공부방도 쉬기로 했다.
그런데 준규네 집에서 울면서 전화를 한 녀석.
머리도 아프고 입속도 엄청 아프다는 거다.
준규 이모가 과일을 안 먹어서 그런거라며 레모나를 주셨단다.
그런데도 너무너무 아프고 힘들다는 녀석.
피아노학원에 들렀다 엄마 사무실까지 오라고 했다.
그런데 정말 열이 나고 입술 안쪽까지 잔뜩 헐어 있다.
아침까지 그런 증상이 없었는데 속상하다.
게다가 내일 방학이라고 사물함 정리를 했는지 가방도 무겁고 짐도 많다.
녀석, 내일 가져와도 될 것을~~
몸도 좋지 않은데 그렇게 무겁게 하고 이리저리 다녔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안타까워 가방을 사무실에 두고 가도록 했다.
아픈데도 미현이 마중은 잊지 않고 해 주니 대견하다.
일단 해열제를 먼저 먹으라고 하고 퇴근길에 약처방을 받았다.
오후내 잠을 잤다는 녀석. 많이 힘들었던 모양이다.
저녁을 먹이고 퇴근길에 사 온 딸기를 먹도록 했다.
모처럼 맛있는 딸기를 보고 미현인 입이 귀에 걸렸다.
약을 먹어서인지 열도 내리는 듯 하고 혈색도 돌아오는 듯 하다.
명훈아, 빨리 낫도록 하자.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