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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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1.gif[2007/01/17 수] 개똥 주인은?
근처 밥집의 강아지 때문에 한동안 스트레스를 받던 아이들이라 동네에 있는 개똥은 다 그 집 것이라 생각하는 모양이다.
공부방과 피아노학원을 마치고 돌아오는 명훈이.
골목 계단을 내려오다 강아지 똥을 발견하고는 밥집으로 들어갔다지?
누나네 밥집 주인 아주머니께 따지듯 묻더란다.
"누나네 밥집 강아지가 묶여있는 건 알겠는데요.
그럼 저기 있는 개똥은 도대체 누구거예요? 강아지가 산책하다 누운 거 아녜요?"
"우리 집 개는 꽁꽁 묶여 있어서 아닌 거 같은데... 그거 치워달라는 말이구나. 그래~ 치워줄께..."
녀석, 당돌하기도 하고 대견한 생각도 든다.
한 살 만큼 더 성숙해진 걸까?
근처 밥집의 강아지 때문에 한동안 스트레스를 받던 아이들이라 동네에 있는 개똥은 다 그 집 것이라 생각하는 모양이다.
공부방과 피아노학원을 마치고 돌아오는 명훈이.
골목 계단을 내려오다 강아지 똥을 발견하고는 밥집으로 들어갔다지?
누나네 밥집 주인 아주머니께 따지듯 묻더란다.
"누나네 밥집 강아지가 묶여있는 건 알겠는데요.
그럼 저기 있는 개똥은 도대체 누구거예요? 강아지가 산책하다 누운 거 아녜요?"
"우리 집 개는 꽁꽁 묶여 있어서 아닌 거 같은데... 그거 치워달라는 말이구나. 그래~ 치워줄께..."
녀석, 당돌하기도 하고 대견한 생각도 든다.
한 살 만큼 더 성숙해진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