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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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6.gif알람소리에 눈을 떠 아침을 했다.
미현인 메추리알이 좋다며 반찬으로 식사를 대신하려 한다. 안되지요~~~.
명훈이야 무얼 해 놓아도 엄마가 최고라며 극찬이다. 고맙고 미안하다.
새벽까지 잠을 못 이룬 탓에 머리가 띵하고 자꾸 졸립기만 하다.
하루종일 커피를 얼마나 마셨는지 모른다.
게다가 프로그램 수정 의뢰차 오신 선생님이 캔커피를 가져오셨네.
맛있긴 한데 이러다 오늘도 잠 못 이루는 밤이 되는 건 아닐까 모르겠다.
퇴근후 햄볶음밥을 해 달라는 우리집 꼬맹이들.
어제 대여한 DVD(니모를 찾아서)도 보아야 하고 바쁜 저녁이다.
엄마퇴근전까지 공부를 해 놓으랬더니
우리 미현이 꼼지락거리다 빈둥빈둥 데굴데굴 거리며 겨우겨우 반쪽 수학공부를 한다.
8시, 저녁먹고 샤워하고 가정학습 점검하고 DVD를 보기로 했지.
두어시간은 보아야 할텐데 녀석들도 늦게 자겠는 걸.
지난번에 대여했다 그냥 반납했던 것이라 오늘은 꼭 보자 작정을 했었다.
"와~ 컴퓨터그래픽도 멋지고 정말 감동적이다. 어떻게 저렇게 멋지게 그렸을까?"
"엄마, 엄만 저게 그린거라고 생각해?"
우리 미현이에겐 진짜 바닷속처럼 느껴질 정도였나보다.
니모가 드디어 아빠를 만나고 위험한 순간, 모두 힘을 합해 위기를 벗어나자
미현인 "엄마, 눈물날 뻔 했어?"하며 묻는다.
"그래~ 너무 감격해서 눈물날 뻔 했어... 흑흑."
니모가 아빠를 찾아 정말 다행이라며 녀석들은 늦게서야 겨우 잠을 이룬다.
아마도 오늘밤 꿈속엔 멋진 바다여행을 하게 되지 않을까?
미현인 메추리알이 좋다며 반찬으로 식사를 대신하려 한다. 안되지요~~~.
명훈이야 무얼 해 놓아도 엄마가 최고라며 극찬이다. 고맙고 미안하다.
새벽까지 잠을 못 이룬 탓에 머리가 띵하고 자꾸 졸립기만 하다.
하루종일 커피를 얼마나 마셨는지 모른다.
게다가 프로그램 수정 의뢰차 오신 선생님이 캔커피를 가져오셨네.
맛있긴 한데 이러다 오늘도 잠 못 이루는 밤이 되는 건 아닐까 모르겠다.
퇴근후 햄볶음밥을 해 달라는 우리집 꼬맹이들.
어제 대여한 DVD(니모를 찾아서)도 보아야 하고 바쁜 저녁이다.
엄마퇴근전까지 공부를 해 놓으랬더니
우리 미현이 꼼지락거리다 빈둥빈둥 데굴데굴 거리며 겨우겨우 반쪽 수학공부를 한다.
8시, 저녁먹고 샤워하고 가정학습 점검하고 DVD를 보기로 했지.
두어시간은 보아야 할텐데 녀석들도 늦게 자겠는 걸.
지난번에 대여했다 그냥 반납했던 것이라 오늘은 꼭 보자 작정을 했었다.
"와~ 컴퓨터그래픽도 멋지고 정말 감동적이다. 어떻게 저렇게 멋지게 그렸을까?"
"엄마, 엄만 저게 그린거라고 생각해?"
우리 미현이에겐 진짜 바닷속처럼 느껴질 정도였나보다.
니모가 드디어 아빠를 만나고 위험한 순간, 모두 힘을 합해 위기를 벗어나자
미현인 "엄마, 눈물날 뻔 했어?"하며 묻는다.
"그래~ 너무 감격해서 눈물날 뻔 했어... 흑흑."
니모가 아빠를 찾아 정말 다행이라며 녀석들은 늦게서야 겨우 잠을 이룬다.
아마도 오늘밤 꿈속엔 멋진 바다여행을 하게 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