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물받은 꽃을 보더니 미현이가 선생님께 꽃을 만들어 선물하고 싶다고 합니다.
옛기억을 더듬어 재료들을 준비하고 미현이와 함께 앉아 예쁘게 만들었습니다.
푸짐하게 만들어 월요일에 드리자고 해도 당장 가져가겠다며 조바심을 냅니다.
결국 빈약해 보이지만 그래도 화사한 꽃이 만들어졌습니다.
미현이와 엄마의 정성이 더해져서 더 예쁠 거예요.
더불어 미현이의 예쁜 맘도 선생님께 잘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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