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전학을 간 친구 유민이에게 예쁜 편지를 보냈던 미현이.
흥분된 목소리로 쉬는 시간에 전화를 했습니다.
유민이가 답장을 학교로 보내 주었다는 것이지요. 너무 좋다며 기뻐하는 미현이.
"엄마, 그런데 봉투에 뭐라고 써 있는 줄 알아?"
"뭐라고 써 있는데?"
"예쁜 미현이에게..... 더예쁜 유민이가.... 이렇게 써 있어. 하하하"
예쁜 추억을 주고 받으며 행복해하는 미현이의 모습을 보며 엄마도 덩달아 행복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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