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현이에게
미현아 안녕?
대관령에서 너랑 노는 것 재미있었어.
우리 다음에 더 재미있게 놀자.
그럼 안녕.

7월 1일
-조연주-

(미현이의 편지에 정성스럽게 답장을 보내준 연주의 편지입니다. 연주야,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