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모양의 빗을 사 오라는 아내 말에
남편은 보름달님처럼 생긴 거울을 사와서
거울을 보았더니 자기랑 똑같은 여자가 보였어요.
결국 아내는 거울을 깨 버려요.
옛날에는 거울이 뭔지 몰랐나봐요.

* 기록일 2008.05.30.(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