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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똥은 자기가 쓸모 없는 줄 았았었나 봐요.
하지만 나중엔 멋진 민들레 씨가 되어 날아가지요.
나도 강아지 똥이 쓸모 없는 줄 알았어요.

* 기록일 : 2008.04.10.

* 지은이 : 권정생

* 출판사 : 길벗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