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형제가 재주를 한 가지씩 배워 10년 후에 어느 골목길에서 만난다.
첫째는 사람의 운명을 정하는 재주,
둘째는 냄새만 맡고도 무엇이든 알아보는 재주,
막내는 날짐승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게 하는 재주였다.
그리고 이런 재주들이 있으면 정말 편리하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삼형제를 죽이려고 한 사또는 정말 나쁘다고 생각한다.
남의 행동이나 얼굴만 보고 성격을 판단하는 건 옳지 않다.
나는 그러지 않겠다.

* 기록일 : 2007.06.03.
* 글쓴이 : 박경용
* 출판사 : 금성출판사
* 총쪽수 : 37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