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미현 육아일기(2002년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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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4월 17일(화) 맑음
바깥 날씨가 무척 좋다고들 하는데....
미현이가 며칠째 설사를 한다.
먹기도 잘 하지만 너무 자주 설사를 하는 통에 잠시 모유수유를 중단하고 특수분유를 먹이기 시작했다.
감기 때문에 몇번 안아주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너무 이쁘다.
잘 먹고 쌔근쌔근 잠도 잘 자고...
얼굴에는 처음 명훈이의 모습이 그대로 있다.
어제저녁 명훈이 막내고모님이 다녀가셨다.
미현이 예쁜 원피스를 사 가지고... 식구들이 모두 기쁘게 축하해주고 있다.
다섯분의 명훈이 고모님들이 차례로 전화를 하신다.
명훈이도 어제는 14시간이나 잠을 잤단다.
녀석! 그렇게도 신나게 놀더니만...
오늘은 뭐하고 있느냐고 물었더니 '스티커하고 있어요!'라고 대답을 한다.
명훈아! 그리고 미현아!
너희들이 있어 엄마아빤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건강하고 이쁘게 우애좋게 그렇게 잘 자라주렴...
사랑해!
미현이의 열이 내렸다.
호흡이 조금 힘들어 보이는 듯 하지만 열이 있으면 그럴수도 있단다.
괜찮아지겠지...
바깥 날씨가 무척 좋다고들 하는데....
미현이가 며칠째 설사를 한다.
먹기도 잘 하지만 너무 자주 설사를 하는 통에 잠시 모유수유를 중단하고 특수분유를 먹이기 시작했다.
감기 때문에 몇번 안아주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너무 이쁘다.
잘 먹고 쌔근쌔근 잠도 잘 자고...
얼굴에는 처음 명훈이의 모습이 그대로 있다.
어제저녁 명훈이 막내고모님이 다녀가셨다.
미현이 예쁜 원피스를 사 가지고... 식구들이 모두 기쁘게 축하해주고 있다.
다섯분의 명훈이 고모님들이 차례로 전화를 하신다.
명훈이도 어제는 14시간이나 잠을 잤단다.
녀석! 그렇게도 신나게 놀더니만...
오늘은 뭐하고 있느냐고 물었더니 '스티커하고 있어요!'라고 대답을 한다.
명훈아! 그리고 미현아!
너희들이 있어 엄마아빤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건강하고 이쁘게 우애좋게 그렇게 잘 자라주렴...
사랑해!
미현이의 열이 내렸다.
호흡이 조금 힘들어 보이는 듯 하지만 열이 있으면 그럴수도 있단다.
괜찮아지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