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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첫 날
재능선생님
https://two1004.cafe24.com/xe/42418
2008.10.01
22:25:41
1905
마침 10월의 첫날이 수요일이라 명훈이와 미현이를 만난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명훈이가 선물을 좋아해줘서 저도 무척 좋았구요,
어머니께 계속되는 미현이의 애정공세도 너무 기특하고 부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머님께서 손수 만드셔서 싸주신 알알의 도넛은 잊지 못할 거에요~
너무 감사합니다~
크리스피나 던킨은 저리가라! 맛은 제가 먹어본 도넛 중에 최고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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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2
00:00:25
홈지기
매번 수업이 끝나면 수업내용을 일일이 알려주시는 선생님께 저도 감사하고 있었답니다.
퇴근을 하니 받은 선물을 쭈욱~~~~ 늘어놓고는 하나하나 설명을 해가며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감사드려요.
작은 성의를 크게 받아주시니 저또한 행복해집니다.
앞으로도 우리 명훈이 미현이 잘 부탁드릴께요. 예쁜 꿈 꾸세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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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707
2012-09-25
26
ㅎㅎㅎ
1
전수진
551
2012-07-14
고모 ~오랜만에 들렸어요 명훈이 졸업하고 입학한거 고새 까먹고 아직도 초등학생인줄 알았는데 벌써 중학생이네용 미현이는 4월에 생일이였는데 문자도 못남겨줬네요
25
우왕~멋있네요
1
김선미
952
2011-08-30
가족신문 멋있네요~~ 저도 꼭 이런 화목한 가정을 꿈꾸렵니다..0_ㅎ 금융 대출자영업대출당일대출창업 대출자동차 대출여성신용대출여성전용대출개인사업자대출무방문대출학생 대출 직장인당일대출직장인 대출 이자사업자 신용 대출개인사업자...
24
와우 멋잇네요
1
중2임ㅎㅎ
947
2011-08-22
와 진짜 근성의 힘이다 ... 나라면 절대 못함ㅋ
23
우와~ 그저 놀랍습니다.
1
꾸러기둘
1231
2011-08-07
아이가 올해 입학을 해서 단순히 방학숙제로 가족신문을 만들어야해서 검색질에 나섰습니다. 우와~ 그런데 이렇게 멋진 가족신문을 몇년동안 꾸준히 해오신걸 보니.... 정말 대단하시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저도 아이들을 많이 아끼...
22
감탄사가 절로~~~~~~~~~~~~
1
소나무
1313
2010-11-20
아이들이 항상 학교에서 가족신문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몰라 그냥 안 해도 되면 하지 말라고 하고 시간없다는 핑계로 한번을 도와주지 못했는데 우연히 들러 가족신문 만들어 놓은걸 보고 많이 배우고 저...
21
우연히 방문했다가 둘러보고 갑니다.^^;
증구돈
1666
2010-10-03
우연히 들렷다가 갑니다. 시간되시면 저희 사이트도 방문해 주세요^^:
20
우연히 방문했다가 둘러보고 갑니다.^^;
여진주
1465
2010-10-03
우연히 들렷다가 갑니다. 시간되시면 저희 사이트도 방문해 주세요^^:
19
못보고 와서 서운....
2
서울고모
1468
2010-02-18
설날에 차례를 지내고 너무 피곤하여 잠깐 자고 일어나서 명륜동으로 달려 가보니 보고픈 명훈,미현이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단다. 세뱃돈도 못 전해 주고 내년 세뱃돈은 올해 못준것 포함하여 따따불로 줘야겠네
18
미현,명훈
2
서울고모
1430
2010-01-21
미현아, 명훈아 새해가 되었네 방학이라 신나고 즐겁게 지내고 있겠네 방학동안 서울 고모집에도 한 번 놀러 오렴 그리고 혜린언니에게 작아진 겨울 파카와 한복 보내주게 집주소 알려줘 너희엄마 핸드폰이 바뀌었는지 메세지 ...
17
너무 부럽고 예뻐요
3
김미영
1453
2010-01-06
안녕하세요 너무 이쁘게 꾸며 놓으셔서 저도 모르게 푹 빠져 버렸네요 넘 대단하신것 같아요 부럽고요 이쁜 그림 ,글, 여러가지 작품들 구경 잘했습니다
16
첫번째구독
4
꽃잎
1502
2009-08-27
오늘 가족신문이 집으로 배달이 왔습니다. 처음이곳에 와서 구독신청을 할때는 무척 기다려지던데...시간이 지나서 잊어버렸다가 다시 보게되니 왠지 기쁩니다. 또보고, 또보고 , 또봐도 너무 재미있는 "그린퍼플의네잎크러버" 넘×100...
15
여기 넘 이뻐요♥
7
꽃잎
1609
2009-08-12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는데 볼것두많고 가족신문도 참 부럽네요. 저도 신문구독하고픈데 어떻게하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이제 안돼는건 아니겠죠?? 부탁드릴께요 (^3^')
14
dkssyd
1
일산초 친구 민솔
1580
2009-05-27
안뇽~잘 지내지??나??by민솔~~!!기억나지??ㅎㅎㅎ아무튼 건강해라!!
13
와우~
1
옥이~
1709
2009-04-28
외숙모!!! 잘지내시죠???? 싸이홈피에 카페주소가 적혀있길래 들어와봤는데여~ 정말 놀라워요~ 엄마의 정성이 한가득담긴 카페모습이 넘 부러워여~ 이제 지현이가 초등학교 입학한지 두달째가 되어가여~ 이곳에와서 많이 보고 배워야 ...
12
와우 대단합니다.
1
준욱맘
1728
2009-04-18
언니를 빨랑 만나야 할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가족 홈페이지를 갖고 싶어용... 언니를 귀찮게 쫄라 봐야 할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애들 빼고 단 둘이서만.. 좀 진지하게..ㅋㅋㅋㅋ 다음주 화-수요일 저녁 비워두삼 커피라도 ...
11
축하해
1
서울고모
1647
2009-03-06
명훈이 생일 이었구나 축하해 늘 의젖하고 관찰력이 뛰어난 명훈 ! 고모는 늘 인터넷을 열면 우선 우리 예쁜 조카 명훈, 미현이가 어떤 모습으로 있나 하고 홈페이지를 다녀간단다. 그러다가 가끔은 혜린이 누나가 질투도 하...
10
정말 대단해요. 감탄사가 절로............
1
착한엄마
1713
2008-11-22
똑소리 나는 엄마라 그런지 아이들 역시 똑소리 나네요. 본받을 점이 참 많은거 같네요. 엄마, 아빠의 잠점만 타고 난 아이들이라 그런지 자랑할만 하네요. 부럽기까지 하는데......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 주역들 많은 기대를 해...
10월의 첫 날
1
재능선생님
1905
2008-10-01
마침 10월의 첫날이 수요일이라 명훈이와 미현이를 만난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명훈이가 선물을 좋아해줘서 저도 무척 좋았구요, 어머니께 계속되는 미현이의 애정공세도 너무 기특하고 부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머님께서 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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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폼 양식 부탁해도 될까요
3
장군
2376
2008-09-29
안녕하세요 너무나 잘 만들어진곳이라 부럽네요 아들녀석 숙제 때문에 여기저기 찾아보았습니다 신문양식 부탁 좀 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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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을 하니 받은 선물을 쭈욱~~~~ 늘어놓고는 하나하나 설명을 해가며 흥분을 감추지 못합니다. 감사드려요.
작은 성의를 크게 받아주시니 저또한 행복해집니다.
앞으로도 우리 명훈이 미현이 잘 부탁드릴께요. 예쁜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