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문중(집안)의 총무를 맡았습니다.
그런데 참 단합이 안되네요*^^*

그래서 문중신문을 만들어 일년에 몇번(2번^^) 만들어 보내면
서로 소식을 전하고 답합하는데 도움이 될까 합니다.

그러면서 가족신문 만드는 법도 배워
초등학생인 딸아이들과 소통하는 도구도 될 수 있겠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참 행복해 보입니다.
좋은 부모를 만난 아이들이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