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다시 만든 초코쿠키.
가족신문을 보다 미현이가 전에 만들었던 치즈쿠키를 보며 그러네요.
"엄마~ 요새는 왜 이런거 안 만들어?"
그래서 한봉 남은 믹스로 초코쿠키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시작은 함께 하고 첫판이 구워지자 금세 싫증이 나 버린 미현이.
"엄마, 나머진 엄마가 만들어줘~ 히히"하며 냠냠 맛있게 먹고만 있어요.
오늘 만든 쿠키는 지난번 놀러갔던 수빈언니와도 조금씩 나눠 먹었답니다.
"언니, 어때요? 맛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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