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훈이와 약속한 대로 도너츠를 만들기로 했어요.
1kg짜리 도너츠가루를 준비해서 만들기 시작했는데
성화를 하던 녀석들은 여기저기 가루를 칠해 가며 하더니 얼마하지 않고 손을 드네요.
남은 것은 엄마의 몫!
만들고 튀기고 어휴~ 정신없었지만 이렇게 맛있는 도너츠가 완성되었습니다
초콜릿을 녹여 묻힌 후 레인보우를 살짝 얹었더니 정말 맛있어 보이죠?
명훈이의 오버 액션~ 너무 맛있다며 뒤로 넘어갈 지경입니다.ㅎㅎ
그런데 이쁘긴한데 진~짜 너무 달더라구요.
저는 기름냄새를 너무 맡아 먹을 수가 없을 지경이라 토핑 안한 것만 몇개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