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현이가 악기를 만들어 왔습니다.
깜빡하고 준비물을 챙겨주지 못했었답니다.
그런데 우리 미현이, 만들기 하는 날 옆짝꿍 현아가 나오지 못했는데 만들기 재료를 준비해 둔 것을 알고 있었다네요.
용기있게 선생님께 "선생님, 현아는 악기재료 준비했는데 오늘 못 왔어요!"라고 말씀드려서 선생님께서 그것으로 미현이가 만들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주셨답니다.
재료 준비한 현아에겐 미안하고 고맙고, 용기있게 말한 미현인 너무 기특하고, 친구 것으로라도 만들 수 있게 배려해 주신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