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퍼플의 네잎클로버 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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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NIE & 생각 쑥쑥 - (엄마와 함께 하는 신문놀이)

위대한 문화유산 imagefile 2010-09-08
한국의 10번째 세계문화유산으로 '하외-양동마을'이 지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위원회가 지정한 유산은 911개. 우리가 잘 보존해서 후세에까지 이르도록 물려주어야 하겠습니다.  
세계로! 미래로! imagefile 2010-09-08
우리나라가 이만큼 성장하는데 큰 주축이 되었던 경부고속도로 개통 40년~! 국내 물류의 70%를 담당하며 큰 기여를 하고, 전국을 일일생활권으로 만들어 주었지요.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  
태극전사들, 열심히 싸웠다. 브라질도 지금처럼~! imagefile 2010-09-08
최초로 월드컵 원정 첫 16강의 쾌거를 이룩한 우리의 태극전사들~! 온 나라를 행복하게 했던 시간들이었지요.  
나로호의 아쉬움을 날리며 날아간 위성 '천리안' imagefile 2010-08-29
6/28, 두번의 나로호 발사 실패에 아쉬움이 많았었지요? 그 아쉬움을 시원하게 날리며 위성 '천리안'이 궤도에 안책했네요.  
민족의 비극,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 imagefile 2010-08-29
6/24, 민족의 비극,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  
미래에 생길 일 imagefile 2010-08-29
5/28, 과연 미래엔 어떤 일들이 생길까요? 30여년쯤후엔 정말 다이아몬드가 싸구려로 전락하고 마는 것일까요?  
바다의 만리장성 imagefile 2010-08-29
5/2, 세계 최장 방조제 소식으로 쓴 명훈이의 신문일기입니다.  
핵은 안돼~ 테러 안돼 imagefile 2010-04-26
4/18, 명훈이의 NIE는 "1차 핵정상회의"관련 입니다.  
쓰레기 대변신 imagefile 2010-04-12
 4/10, 명훈이의 신문일기는 한반도의 3배크기나 된다는 "태평양의 쓰레기섬"에 관한 기사입니다. 이 쓰레기들은 어디서 온 것일까요?  
천안함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imagefile 2010-04-07
천안함 침몰과 구조작업에 나섰던 "한주호 준위 순직", 천안함 수색을 돕다 침몰한 "금양 98호" 소식. 연이은 안 좋은 소식에 국민의 안타까움도 더 커져만 갑니다. 하루 빨리 천안함 인양작업이 끝나기를 간절히 빌며~~~ 명훈이...  
나라가 없다면 우리도 없습니다. imagefile 2010-03-28
2010.3.27.(토), 명훈인 고학년답게 "안중근 의사 순국 100년"을 맞아 "의거에서 순국까지"를 선택했습니다. 요즘 위인전 삼매경에 빠져있는 명훈이. 제목 바꾸기가 감명 깊습니다. "나라가 없다면 우리도 없습니다."  
나는 네가 한 일을 다 알고 있다. imagefile 2010-03-21
3/21(일), 좀 무시무시한 제목으로 바꿨네요. "나는 네가 한 일을 다 알고 있다!" 명훈이가 선택한 신문일기는.... 거짓말탐지기~~~ 정말 이 세상이 범죄없는 세상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공룡 멸종원인 밝힌 위대한... imagefile 2010-03-14
3/13(토), 명훈이가 선택한 신문일기는.... 공룡의 멸종원인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공룡, 과학, 우주에 관해 관심이 있다는 명훈이답습니다.  
칠레 지진은 최강 '메가스러스트'급 imagefile 2010-03-06
3/6(토), 드디어 새 학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설레임으로 맞은 새 학년, 그리고 새 친구들과 선생님. 방학이 끝나 신문일기는 주말에만 합니다. 매주 토요일. 명훈 신문일기는 얼마전 있었던 칠레 8.8의 강진에 대한 기사를 선택...  
꿈이 이루어지다. imagefile 2010-02-28
2/27, 명훈이의 신문일기. 우리 선수들의 선전에 힘입어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빙상 3종목 첫 동시석권' 이라는 쾌거를 이룬 우리 선수들. 너무 멋있습니다.  
환호... 아쉬움~! imagefile 2010-02-16
2010.02.16.(화) 설명절을 보내고 첫 신문일기 시간. 내일이 수업이지만 내일은 엄마의 당직이라 하루 당겨서 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명훈이가 고른 기사는 ...  
작은 유빙 얕보다가 타이타닉호 될라! imagefile 2010-02-10
2010.02.10.(수) < 명훈이의 신문일기 > 오늘은 '한국 최초의 쇄빙선 아라온호'에 대한 기사로 일기를 썼습니다.  
아프리카 선수의 "꼴찌탈출" imagefile 2010-02-07
2010.02.07.(토), 명훈이의 신문일기 (방학중 엄마와 1주일에 2회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동아일보에서 고른 "아프리카 선수의 밴쿠퍼 올림픽 참가" 기사를 선택했습니다. 눈과 거리가 먼 나라 가나의 스키 선수, 상상이 가시나...  
전봇대 Good Bye~, 흑두루미 Come on imagefile 2010-02-03
2010/02/03(수), 엄마와 함께 하는 신문놀이 시간입니다. 명훈이는 "전남 순천시의 4년간에 걸친 친환경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는 내용"에 관한 기사를 선택해 알차게 신문일기를 마무리해 놓았습니다. 무엇보다 새로 바꿔 본 기사 제...  
생각만으로 조종? imagefile 2010-01-30
2010.01.30.(토), 엄마와 함께 하는 신문일기를 쓰는 시간. 동생들의 수업이 끝난 후, 명훈이와 함께 앉았습니다. 엊그제 NIE 선생님과의 수업때 골랐던 기사를 다시 고른 명훈이. 그 기사로 신문일기를 씁니다. 조금은 어려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