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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3.27.(토), 명훈인 고학년답게 "안중근 의사 순국 100년"을 맞아 "의거에서 순국까지"를 선택했습니다.
요즘 위인전 삼매경에 빠져있는 명훈이. 제목 바꾸기가 감명 깊습니다.
"나라가 없다면 우리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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