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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화) 설명절을 보내고 첫 신문일기 시간.
내일이 수업이지만 내일은 엄마의 당직이라 하루 당겨서 했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습니다. 우리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명훈이가 고른 기사는 아쉬움과 환호의 순간이 함께 했던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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