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3(수), 엄마와 함께 하는 신문놀이 시간입니다.

명훈이는 "전남 순천시의 4년간에 걸친 친환경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는 내용"에 관한 기사를 선택해

알차게 신문일기를 마무리해 놓았습니다.

무엇보다 새로 바꿔 본 기사 제목이 멋집니다. 

"전봇대 Good Bye~, 흑두루미 Com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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