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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007/05/07 월] 감동스런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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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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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2.gif명훈이의 2학년 1학기 중간고사가 치뤄진 날이다. 공부방을 그만 두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를 해 왔었다. 차분하게 풀고 검토까지 하기로 약속했는데.... 잘 하고 있겠지? 방과 후 전화해 주기로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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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006/12/17 일] 할머니 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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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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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두운데 명훈 큰어머님은 벌써 일어나셨나보다. 부엌으로 가니 어느새 음식준비가 거의 다 된거다. 항상 미안하고 죄송하다. 우리보다 늦게 주무신 것 같은데 더 빨리 일어나셔서 준비를 하시고.. 밤새 거의 전국적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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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006/12/16 토] 기말고사 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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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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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5.gif명훈이가 학교가는 토요일. 학교 마칠 시간에 맞춰 미현이와 함께 마중을 갔다. 조금 일찍 서둔 탓에 밖에서 기다렸는데 선생님이 우릴 보시고 들어오라고 하신다. 토요일 간식으로 맛있는 꿀떡을 먹고 있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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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2006/12/14 목] 꿈 속 기말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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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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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5.gif새벽녘 잠을 깬 명훈이가 훌쩍 거리며 나를 부른다. 잠결에 "왜~?"하며 대답을 하니 무서운 꿈을 꿨다나~ 아침식사를 하며 "명훈아, 도대체 어젯 밤에 무슨 꿈을 꾼 거야?" "응~ 글쎄 말이야. 기말고사를 다시 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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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1 월] 엄마의 키 작은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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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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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5.gif명훈이와 미현인 가급적 9시를 전후해 재우려 애쓰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아침일찍 깨워도 잘 일어나 주는 녀석들. 녀석들에게 일찍 자야 하는 이유를 언제가 이렇게 말했던 것 같다. "있잖아, 밤 10시쯤부터 우리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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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3 일] 할아버지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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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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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4.gif할아버지 제삿날입니다. 아침식사를 하고 10시쯤 큰댁으로 갔어요. 아빠가 태워주겠다는데 뿌리치고 버스정류장으로 갔지요. 그런데 주말동안 추울거라더니 정말 진짜로 엄청 춥습니다. 그냥 아빠차를 탈 걸~ 하며 약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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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2 토] 학교 간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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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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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1.gif수업있는 토요일, 엄마가 간식을 넣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꿀떡으로 하려 했는데 명훈이 녀석이 자기는 절편을 먹겠다고 고집을 피웁니다. 다른 친구들은 절편 별로 안 좋아할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2주전 다른 친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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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1 금] 엄마가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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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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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8.gif퇴근무렵, 손을 씻느라 전화벨이 한동안 울렸나보다. 거의 대부분 울리자마자 받는편인데 오늘은 몇번 늦게 받았던 것 같다. "엄마, 나 말이예요. 엄마가 전화를 받으면 오고 계시구나 하는데 받지 않으면 엄마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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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8 화] 낙방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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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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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2.gif많이 부족했다고는 느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약간의 기대는 있었는데 역시나가 되어 버렸다. 시험마다 착착 붙어서 녀석은 아마도 떨어질 것이란 예상을 못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결과는 냉정했다. 불합격! 아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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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0 금] 중간고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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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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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9.gif중간고사 결과가 나오는 날. 궁금하니 결과표 나눠주시면 전화해 달라고 했다. 피아노학원에 도착해 전화를 한 명훈이. "엄마, 나~ 다 100점 맞았어!" "정말?" "응!" "와~ 진짜 잘했구나. 축하해!" "응, 슬기로운 생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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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7 화] 첫 중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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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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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4.gif입학후 첫 시험인 중간고사를 보는 날. 한자급수시험과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정말 시간을 쪼개가며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다. 준비할 땐 너무 쉽다며 덤벙거려 실수가 정말 잦았었다. 등교를 시키며 당부에 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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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6 월]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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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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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1.gif주말을 지내고 나니 겨울이 성큼 가까이 온 것 같다. 아침부터 쌀쌀함이 느껴지더니 낯동안도 바람이 많이 불고 제법 춥게 느껴졌었다. 나름대로 든든히 입히느라 내복까지 챙기고 신경을 쓴 것 같은데 너무 추워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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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3 금] 엄마, 팔이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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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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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상을 물리고 안방으로 들어서다 방문틀에 왼쪽 어깨를 세게 부딪혔다. 제법 아프길래 왼쪽 어깨를 붙잡고 허리를 숙인채 아프다며 오버를 했다. 팔은 대롱거리듯 흔들흔들 거리도록 한 채로... "명훈아, 엄마 아무래도 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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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토] 한자시험 준4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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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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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9.gif한자급수시험이 있는 날이다. 사실 준4급부터는 정말 만만치가 않다. 중간고사와 겹치는 바람에 시간을 쪼개가며 열심히 한다고는 했는데.. 본격적인 준비는 명절이 지나고 부터 3주가량이니 정말 힘들었던 것 같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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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토] 부석사, 소수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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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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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1.gif병원 노동조합에서 기획한 가을 테마여행. 도시락을 준비해 출발장소로 갔다. 시간을 너무 딱 맞춰 왔더니 이미 앞자리는 다 주인이 생겨버렸네. 출발 전 가게에서 산 과자를 열심히 먹고 있는 녀석들. 시간반쯤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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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21 토] 부석사, 소수서원을 다녀와서 (명훈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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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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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2.gif엄마병원에서 부석사와 소수서원으로 가을 여행을 가서 엄마를 따라서 출발장소로 갔다. 같은 반 친구 영호는 2호차를 탔다. 차가 출발하고 한참 지나서 동생이 배가 아프다고 하였다. 잠시후 동생이 갑자기 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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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13 금] 따뚜 공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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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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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16.gif병원 루가홀에서 2시부터 따뚜공연이 있단다. 명훈이 마칠 시간이라 피아노선생님께 전화를 드려 후문에서 명훈이를 만났다. 루가홀 맨 앞자리에 앉아 공연을 지켜보기로 했다. 이번 방문공연은 미공군 아시아 태평양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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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12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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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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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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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11 수] 칭찬받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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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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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2.gif학교 도서관에서 대출해 온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쓰고 있는 명훈이. 도서명이 "은혜 갚은 두꺼비"다. "(중략) 나도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꿩이나 두꺼비처럼 은혜를 갚을 거예요."라고 쓰더니 "엄마, 내가 왜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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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0/01 일] 공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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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 | 200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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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09.gif애들 끼니만 챙겨주고 거의 하루종일 잠 속에서 헤매였다. 저녁때쯤 되어 정신을 차리고 보니 집안은 난장판이 되어 있다. 미현인 엄마가 자서 심심해 죽을 뻔 했다며 투덜거린다. 명훈이 녀석도 어쩐일인지 엄마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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