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퍼플의 네잎클로버 가족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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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육아일기 [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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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쓰는 명훈 육아일기

글 수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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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85 2006 [2007/05/07 월] 감동스런 편지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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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icon/02.gif명훈이의 2학년 1학기 중간고사가 치뤄진 날이다. 공부방을 그만 두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를 해 왔었다. 차분하게 풀고 검토까지 하기로 약속했는데.... 잘 하고 있겠지? 방과 후 전화해 주기로 했는데 ...  
84 2006 [2006/12/17 일] 할머니 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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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아직 어두운데 명훈 큰어머님은 벌써 일어나셨나보다. 부엌으로 가니 어느새 음식준비가 거의 다 된거다. 항상 미안하고 죄송하다. 우리보다 늦게 주무신 것 같은데 더 빨리 일어나셔서 준비를 하시고.. 밤새 거의 전국적으로 함...  
83 2006 [2006/12/16 토] 기말고사 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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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5.gif명훈이가 학교가는 토요일. 학교 마칠 시간에 맞춰 미현이와 함께 마중을 갔다. 조금 일찍 서둔 탓에 밖에서 기다렸는데 선생님이 우릴 보시고 들어오라고 하신다. 토요일 간식으로 맛있는 꿀떡을 먹고 있는 아이들. ...  
82 2006 [2006/12/14 목] 꿈 속 기말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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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5.gif새벽녘 잠을 깬 명훈이가 훌쩍 거리며 나를 부른다. 잠결에 "왜~?"하며 대답을 하니 무서운 꿈을 꿨다나~ 아침식사를 하며 "명훈아, 도대체 어젯 밤에 무슨 꿈을 꾼 거야?" "응~ 글쎄 말이야. 기말고사를 다시 보는 ...  
81 2006 [2006/12/11 월] 엄마의 키 작은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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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15.gif명훈이와 미현인 가급적 9시를 전후해 재우려 애쓰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아침일찍 깨워도 잘 일어나 주는 녀석들. 녀석들에게 일찍 자야 하는 이유를 언제가 이렇게 말했던 것 같다. "있잖아, 밤 10시쯤부터 우리 몸...  
80 2006 [2006/12/03 일] 할아버지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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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14.gif할아버지 제삿날입니다. 아침식사를 하고 10시쯤 큰댁으로 갔어요. 아빠가 태워주겠다는데 뿌리치고 버스정류장으로 갔지요. 그런데 주말동안 추울거라더니 정말 진짜로 엄청 춥습니다. 그냥 아빠차를 탈 걸~ 하며 약간의...  
79 2006 [2006/12/02 토] 학교 간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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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11.gif수업있는 토요일, 엄마가 간식을 넣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꿀떡으로 하려 했는데 명훈이 녀석이 자기는 절편을 먹겠다고 고집을 피웁니다. 다른 친구들은 절편 별로 안 좋아할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2주전 다른 친구엄...  
78 2006 [2006/12/01 금] 엄마가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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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8.gif퇴근무렵, 손을 씻느라 전화벨이 한동안 울렸나보다. 거의 대부분 울리자마자 받는편인데 오늘은 몇번 늦게 받았던 것 같다. "엄마, 나 말이예요. 엄마가 전화를 받으면 오고 계시구나 하는데 받지 않으면 엄마가 교통...  
77 2006 [2006/11/28 화] 낙방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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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12.gif많이 부족했다고는 느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약간의 기대는 있었는데 역시나가 되어 버렸다. 시험마다 착착 붙어서 녀석은 아마도 떨어질 것이란 예상을 못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결과는 냉정했다. 불합격! 아빠도 ...  
76 2006 [2006/11/10 금] 중간고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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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9.gif중간고사 결과가 나오는 날. 궁금하니 결과표 나눠주시면 전화해 달라고 했다. 피아노학원에 도착해 전화를 한 명훈이. "엄마, 나~ 다 100점 맞았어!" "정말?" "응!" "와~ 진짜 잘했구나. 축하해!" "응, 슬기로운 생활 안...  
75 2006 [2006/11/07 화] 첫 중간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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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4.gif입학후 첫 시험인 중간고사를 보는 날. 한자급수시험과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정말 시간을 쪼개가며 열심히 공부했던 것 같다. 준비할 땐 너무 쉽다며 덤벙거려 실수가 정말 잦았었다. 등교를 시키며 당부에 또 당부...  
74 2006 [2006/11/06 월]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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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1.gif주말을 지내고 나니 겨울이 성큼 가까이 온 것 같다. 아침부터 쌀쌀함이 느껴지더니 낯동안도 바람이 많이 불고 제법 춥게 느껴졌었다. 나름대로 든든히 입히느라 내복까지 챙기고 신경을 쓴 것 같은데 너무 추워 덜...  
73 2006 [2006/11/03 금] 엄마, 팔이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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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저녁상을 물리고 안방으로 들어서다 방문틀에 왼쪽 어깨를 세게 부딪혔다. 제법 아프길래 왼쪽 어깨를 붙잡고 허리를 숙인채 아프다며 오버를 했다. 팔은 대롱거리듯 흔들흔들 거리도록 한 채로... "명훈아, 엄마 아무래도 팔이 ...  
72 2006 [2006/10/28 토] 한자시험 준4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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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19.gif한자급수시험이 있는 날이다. 사실 준4급부터는 정말 만만치가 않다. 중간고사와 겹치는 바람에 시간을 쪼개가며 열심히 한다고는 했는데.. 본격적인 준비는 명절이 지나고 부터 3주가량이니 정말 힘들었던 것 같다. 나...  
71 2006 [10/21 토] 부석사, 소수서원 imag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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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11.gif병원 노동조합에서 기획한 가을 테마여행. 도시락을 준비해 출발장소로 갔다. 시간을 너무 딱 맞춰 왔더니 이미 앞자리는 다 주인이 생겨버렸네. 출발 전 가게에서 산 과자를 열심히 먹고 있는 녀석들. 시간반쯤 달...  
70 2006 [10/21 토] 부석사, 소수서원을 다녀와서 (명훈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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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2.gif엄마병원에서 부석사와 소수서원으로 가을 여행을 가서 엄마를 따라서 출발장소로 갔다. 같은 반 친구 영호는 2호차를 탔다. 차가 출발하고 한참 지나서 동생이 배가 아프다고 하였다. 잠시후 동생이 갑자기 토를 했다...  
69 2006 [10/13 금] 따뚜 공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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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16.gif병원 루가홀에서 2시부터 따뚜공연이 있단다. 명훈이 마칠 시간이라 피아노선생님께 전화를 드려 후문에서 명훈이를 만났다. 루가홀 맨 앞자리에 앉아 공연을 지켜보기로 했다. 이번 방문공연은 미공군 아시아 태평양 군...  
68 2006 [10/12 목] .....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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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비밀글 입니다.  
67 2006 [10/11 수] 칭찬받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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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2.gif학교 도서관에서 대출해 온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쓰고 있는 명훈이. 도서명이 "은혜 갚은 두꺼비"다. "(중략) 나도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꿩이나 두꺼비처럼 은혜를 갚을 거예요."라고 쓰더니 "엄마, 내가 왜 이렇...  
66 2006 [10/01 일] 공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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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8
icon/09.gif애들 끼니만 챙겨주고 거의 하루종일 잠 속에서 헤매였다. 저녁때쯤 되어 정신을 차리고 보니 집안은 난장판이 되어 있다. 미현인 엄마가 자서 심심해 죽을 뻔 했다며 투덜거린다. 명훈이 녀석도 어쩐일인지 엄마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