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향한 미현이의 사랑 표현이 끝이 없습니다.
어제 엄마에게 썼길래, 아침에 몰래 필통 속에 엄마도 편지를 넣었었지요.
그랬더니 또 이렇게 예쁜 편지를 써 왔습니다.
학교에서 쉬는 시간마다 놀지도 않고 열~심히 쓰고 그렸답니다.
엄마도 또 답장을 해야겠지요?
이러다 우리 딸에게 날마다 편지를 써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ㅎ
(영어 EVO는 아무 의미 없답니다. 그냥 생각나는 알파벳을 적었다네요... 재밌는 우리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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